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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아와지섬 스프링골프&아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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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cc, 코리아cc가 운영하는 스프링 골프&아트리조트(회장 이동준) 일본 고베 아와지가 골프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수 있는 가족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여름철 휴가 기획 상품으로 선보인 골프&문화 여행 상품은 우선 가족이 함께 다녀올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 고베 아와지 섬은 일본의 지중해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아와지 리조트는 멀리 바다를 조망하며 플레이 할 수 있는 유럽풍 골프장이다.
아와지 골프장은 국제 규모의 18홀 코스와 골프장 내 온천 대욕장 최고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유럽풍 실내외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일본인 관광객으로 성시를 이루고 있는 지중해 풍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아와지 리조트 내에는 노래방, 가라오케, 바, 스크린골프, 일식당과 한식당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운영 되고 있다.
고베 아와지 리조트는 골프와 문화여행 그리고 진정한 휴가를 함께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골프를 하지 않는 고객과 동반자를 위해서 아와지 섬 내의 오오츠카 미술관과 우즈시오, 나오시마의 지중 미술관을 관광할 수 있고 오시카, 교토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와지 골프코스 전장은 6557야드에 파72, 18홀로 구성돼 있으며 푸른 바다가 멀리 조망되는 아름다운 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곳은 신선한 우유와 생선회, 스테이크가 유명해 라운드 외에도 먹거리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지중해 풍 낭만이 있는 곳 아와지섬은 인구 약 17만명이 살고 있는 일본속의 이태리 소렌토로 불리는 곳이다. 특히 세토다리의 조명은 고베의 대표적인 야경명소이며 해안 공원도 아와지섬을 빛내고 있어 가족과 함께 골프와 일반 여행지로 여름철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일본 속의 지중해로 불리는 아와지섬의 '스프링골프&아트리조트 아와지'는 효고현 남부와 세토내해의 동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리조트로, 노을이 붉게 물든 저녁이면 우아한 디너를 즐기려는 일반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기로 유명하다. 태평양의 무역풍이 불어오는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보는 것도 아와지섬을 찾게 하는 또 다른 이유다.
일본 속의 이태리 ‘소렌토'로 불리는 아와지섬에는 약 17만 명이 살고 있다. 온난한 기후로 일찍부터 낙농업이 발달해 우유가 많이 생산된다. 특히세토다리의 조명은 고베의 대표적인 야경명소로, 해안 공원과 함께 아와지섬을 빛내주고 있다.
이러한 아와지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는 것이 바로 ‘스프링골프&아트리조트 아와지'다. 그 가운데 푸른 바다와 섬으로 이어져 있는 아와지 골프장(파72?18홀?전장 6,557야드)은 내장객들로 하여금 하늘과 바다가 거의 맞닿아 있는 대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쾌적한 골프 라운딩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골프코스 중간에 개미허리처럼 기복의 변화를 심하게 보이는 각 홀들은 골퍼들로 하여금 강한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환상적인 5성급 호텔 서비스와 시설 자랑
뿐만 아니라 아와지 골프장은 가족과 친지, 연인이 함께 갈 수 있는 시설을 자랑한다. 클럽하우스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일본 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베 스테이크를 비롯해 물살이 빨라 살이 탱탱하다는 생선회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아와지 골프장은 국내최고 명문 리조트 단지인 코리아골드CC(회장 이동준? 경기 기흥)에서 직접 운영하는 일본 속의 한국 골프장이다. 때문에 고객 서비스와 골프코스 관리는 한국과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속 지중해의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국적인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스프링골프&아트리조트 내에 숙박시설은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초특급 매머드 시설로, 일본 로컬 손님은 물론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휴양지다. 스위트룸(9실), 더블룸(18실), 트윈룸(104실), 일본전통룸(11실) 등 142개의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다 볼 수 있다. 여기에 클럽하우스, 온천욕장, 실내외 수영장, 테니스코트, 가라오케, 마작룸, 바 등 리조트 내에서 충분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말은 물론 매일 저녁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하면서 멋진 석양을 보려는 지역 주민들의 예약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라운딩을 하면서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기막힌 풍경을 볼 수 있슨 행운의 라운딩 코스.
태평양의 무역풍이 평화롭게 불어오는 탁 트인 바다 전경, 하늘을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 중간중간 개미허리처럼 나타나는 홀 공략은 강한 도전을 유발시키며 골퍼의 실수를 유혹하는 대형 벙커와 해저드는 골퍼의 욕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코스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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