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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골프여행으로서는 아직까지는 대중적이지 않지만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있은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엠립은 세계 문화 유산인 앙코르 와트 사원이 있는 곳 입니다
관광으로 유명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장은 3군데가 있고,
부영CC, 포키트라CC, 앙코르CC 이렇게 있습니다
■부영CC■
한국의 건설회사인 부영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입니다.
프렌드쉽 코스와 러브 코스로 이루어진 18홀 구장으로 시합이 가능한 규모의 구장입니다
199만평의 부지에 18홀 7400야드 규모
10만평의 넓은 페어웨이와 8만평의 벙커, 10만평에 100만톤의 호수가 감싸고 있습니다
길이가 길다보니 왠만한 대회를 유치해도 지장은 없을 정도 입니다.
▲앙코르cc
닉팔도가 설계를하엿고 PGA투어도 종종 치루는
세계적인 규모와 컨디션을 자랑하는
앙코르골프리조트(angkor golf R) 입니다.
US PGA 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하며
초현대식으로 잘 관리된 골프장 입니다.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헤저드와 벙커는
굉장히 가파르고 미묘한 기복을 가지고 있으므로
신중하고 전략적인 샷이 요구되는 골프장 입니다.
■포키트라CC■
씨엠립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 골프장으로 고급스럽게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골프장은 시내 중심근처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홀 72파 7142야드로 결코 만만히 볼 수있는 골프장은 아니라는 거..
물론 코스 관리는 잘되어 있으니
열심히 골프에 집중하면 됩니다.
이제 프놈펜 골프를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프놈펜 가든시티CC
18홀 7361야드가 기본 제원 입니다.
보통 시내 호텔에서 움직이다 보니, 40분 정도는 소요 됩니다.
전략적인 라운드를 해야만 하는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벙커가 난위도 조절을 잘 해놨으니
작전을 잘 해야 스코어는 잘 나오는거가 맞겠습니다.
■캄보디아 로얄CC
1999년 오픈, 18홀, 7075야드 기본 제원 입니다.
산이 많은 나라가 아니여서
페어웨이가 넓직 넓직 합니다.
보통 호텔에서 2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벙커와 헤저드의 적절한 조화가 평이한 골프장을
나름 난위도를 있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클럽하우스가 규모가 꽤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석양이 깃들었을때 라운드 하는 느낌 무지 좋습니다..
해지기전 후다닥 라운드 끝내고 구경해야 제맛이 납니다
그랜드프놈펜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