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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골프

필리핀 마닐라골프 02-555-3031 / 깐루방cc,이글릿지cc,스플랜디도cc,셔우드cc, 엘리트골프, GODTOUR

 

 

 010-89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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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골프는 마닐라 공항에서 1시간  ~ 1시간30 정도의 시간의 거리에 위치한

필리핀 알라방 지역에 호텔을 두고 하는 골프라운드와

따가이 따이 지역에 있는 골프장을 오고 가며 라운드 하는 형태로 대부분 진행한다.

골프장 수준은 중상~상급 이상의 골프장이 많이 있고

특히 따가이따이는 700고지 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나름 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있다.

알라방은 필리핀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이기도 하고,

이 곳의 호텔들 또한 깔끔한곳이 많이 있다.

식사는 한국인이 먹기에 불편함이 없으니 괜찮은 듯 하다

 

 

셔우드cc

 

-개요 : 1998년 개장, 마닐라 1시간40

 

-설계 : 잭 니클라우스

 

-코스 : 18홀코스-72, 7,277YD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 스낵바, 레스토랑, 프로샾, 마사지샵, 다이닝바, 드라이빙레인지, 퍼팅연습장

 

-셔우드CC는 하늘과 맞닿을 듯 시원하게 펼쳐진 평지에 위치해 있고, 골프다에제스트가 미국을 제외한 가장 좋은 골프장으로 선정할 만큼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 골프장이다.

 

고급양탄자를 펼쳐놓은 듯한 페어웨이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코스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편안히 라운딩 할 수 있는 넓은 페어웨이와 완만한 경사도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홀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고, 뒷 바람을 받도록 설계된코스가 많아 골퍼들에게 베스트스코어기회를 제공합니다.

 

 

 

 

 

 

  

 

 

 

 

스플랜디도cc

 

 

-위치 : 따가이따이시 마닐라 공항 1시간30

 

-설계 : 그랙노먼

 

-코스 : 18홀코스-72, 6,316YD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 스낵바, 레스토랑, 프로샾

 

-스플랜도CC는 필리핀내에서 골프장이 가장 많은 따가이따이 지역에 위치해 있고,

고원지대라 시원한 바람에 열대기후마저 물러가게 하는 지역이다.

 

따알호수의 경사면에 지어져 있어 마치 호수를 향해 공을 치는 듯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뛰어난 전경을 자랑하고 있다.

인근 골프장 에버크래스트골프앤리조트와 5분거리에 있다.

스페인풍의 클럽하우스는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업다운은 그렇게 심하지 않으며, 난이도도 무난해서 스코어카드를 볼 때 얼굴에 미소가 띈다.

 

싱글이상의 골퍼들은 어렵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그린은 느린편이고, 페어웨이는 넓고, 워터헤저드 보다 샌드벙커가 많다.

안전한 플레이 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받는다.

 

 

 










 

 

 

 

깐루방cc

 

-개요 : 1977년 개장, 마닐라 50분거리

 

-설계 : 로버트트랜트 존스 주니어

 

-코스 : 36/ 노스코스-18(72, 6929YD), 사우스코스-18(72,6795YD)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 샤워룸, 레스토랑, 프로샾, 락커룸, 드라이빙레인지, 퍼팅연습장

 

-깐루방CC는 마닐라에서 손꼽히는 명문골프장으로 로버트 트랜트 존 주니어가 디자인했으며,

노스코스와 사우스코스로 36홀챔피언십 골프장이다

 

코코넛 숲안에 있어서 코코넛 나무와 사탕수수와 어우러져있어서 아름답고 편안한 코스이며,

노스코스와 사우스코스 모두 광범위한 그린위에 펼쳐져있습니다.

 

노스코스 : 업다운이 적고 쉽게 느껴져 골프를 자주 접하지 않은 비기너 추천 할만하다

 

사우스코스 : 업다운이 심하여 비교적 어려운코스다. 헤저드가 곳곳에 있고 깊은 협곡이 있다.

 

 

 

 

 


 

 

 

 

이글릿지cc

 

-개요 : 199611월 개장, 마닐라 60분 카비테시

 

-설계 : 이사오 아오키, 앤디 다이, 닉 팔도, 그렉 노먼

 

-코스 : 72홀 국제적 챔피언코스

/ 앤디다이코스-18(7,263YD), 이사오아오키코스-18(6,990YD)

닉팔도코스-18(7,343YD), 그랙노먼코스-18(7,007YD)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 골프텔, 레스토랑, 프로샾, 락커룸, 드라이빙레인지, 퍼팅연습장 등

 

-이글릿지CC72홀로 구성된 골프장이며, 4명의 설계자가 각자의 개성에 의해 코스를 설계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전체적으로 넓은 편은 아니라 파온 하기가 쉽지 않는 정교함이 요구된다.

 

비기너부터 상급자까지 난위도가 골고루 라운딩 할 수있도록 각코스마다 특징이 있는 골장이어서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골프장이다.

 

400yd 드라이빙레인지, 퍼팅, 어프로치, 벙커연습장, 농구코트, 탁구장, 당구장, 볼링장,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등 즐길 거리 또한 다양한 것이 이글릿지 골프장의 특징이다.

 

 

 

 

 









 



 사우스우드 골프장
 
위치 : 마닐라 인근 까모나 지역으로 마카티에서 40분 마닐라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설계와 코스 :  잭니클라우스가 설계
마스터즈 코스 18홀 파72-7,255야드
레전드코스 18홀 파72- 7,093야드
난이도 : 벙커와 워커헤저드가 많고 길이가 긴 난이도 중상위급의 코스이다

관광객은 주중에 레전드코스에서만 가능하다. 마스터즈코스는 오직 멤버만~~
가격이 비싸서 관광객들은 거의없다. 대부분 멤버와 3게스트가 많다.
필리핀에서 열리는 대회중 괜찮다고 여겨지는 선수권대회는 거의 이곳에서 열린다.
최상호선수와 정일미선수가 아시아투어에서 각각 준우승을 했던곳이기도 하다







●KC 힐 에버크레스트CC

18홀 6704야드
KC힐크레스트 골프장(구.에버크레스트 골프장)은 마닐라에서 72Km 떨어진
따가이따이 화산지역에 위치하하고 있으며
마닐라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약 1시간20분이 소요됩니다.
세계적인 골퍼인 아놀드파머가 직접 설계한 파 72코스로 구성된 페어웨이,
버뮤다 잔디와 함께 어우러진 깊은 협곡과 절벽으로 이뤄진 코스가
골프들에게 챔피언쉽코스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양탄자같이 부드러운 티프톤잔디로 펀치샷을 하는데 일품입니다.
티프드워프잔디와 큰 벙커로 그린을 보호하고 있으며 어떤 날씨에도 골프를 즐길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결집한 배수장치와 물댐 시스템을 자랑하고있습니다.
또한 따가이따이 산에 위치하여(해발 800M) 항상 시원한 가운데서 라운드를 즐길수 있습니다.
골프장 내 호텔이 있으며 호텔1층에서 바로 티오프를 들어 갈수 있습니다.
골프장 내 5층 규모의 호텔이 자리하고 있으며 총 7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플랜디도 골프장에서 약10분 정도만 직진해 가면 있는 골프장 입니다. 
긴 샷 보다는 정교한 아이언이 필수며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코스 공략이 쉽습니다.

 

 







하이랜드골프장

18홀 6960야드
하이랜드 골프장은 따가이따이 화산지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발 5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아주 시원하다.
특히 새벽 티오프때 그린에 닿을듯한 구름과 석양은 그야말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골프장이 고산 지대에 있으므로 업-다운이 심해 티업 장소에서 그린이 보이는 곳이 몇군데 되질 않는다.

그래서 특이하게 이곳은 깃대(방향 표시)를 들고 다니는 캐디가 한명 더 골퍼를 따라 다닌다.
코스 전체의 특징은 걸어다닐 수 없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전동차를 타야 된다.
또 하나 특징은 골프장에 케이블카 설치되어 있음에 따라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는 경치가 주는
여흥은 골프의 또다른 재미거리가 아닐수 없다.
또한 자연적인, 인공적인 위험지대는 골퍼들로 하여금 도전하고픈 마음이 들게 만드는
요소를 만들어 준다.
주변에 따알 호수가 있어 골프 끝난 후에 트래킹관광을 할 수도 있다.
단, 골프 플레이시 반드시 멤버와 동행 해야 하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코스를 만들다 보니
도그렉 코스와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많다.
모래 함정과 5개의 인공 호수가 골퍼들의 정확성을 테스트하기에 좋다.
그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언덕과 산맥이 있어 골퍼들의 파워를 측정할 수 있는데,
이는 동시에 치는 데 있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11번홀은 45도 경사의 급한 내리막인데다 심한 도그렉 코스로 웬만하면 드라이버는
가방 깊숙히 짚어넣은 것이 O.B를 면하는 방법이다.
아웃코스는 인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밋밋하지만 코스에 가파른 경사면이 있는
고산지역의 골프장에 적응하기는 딱이다.







미드랜드 골프장

18홀 7027야드
미드랜드 골프장은 코스의 특징은 전 코스가 따가이따이 활화산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미드랜드 골프장은 4분 거리에 있는
하이랜드 골프장에 비해 훨씬 덜 험한 지형에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플레이 도중에 이곳이 필리핀의 골프장이란 생각이 들지않고
유럽이나 미주지역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한 하이랜드 골프장처럼 의무적으로 골프 카트를 탈 필요가 없으므로
느긋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 또한 미드랜드의 매력이며,
미드랜드 코스는 적당한 난이도로 모든 골퍼에게 적당한 코스이다.
하이랜드와 마찬가지로 골프 플레이시 반드시 멤버와 동행 해야한다.

미드랜드 골프코스는 총 18홀 7027야드 PAR72이다.
고지대이다보니 날씨가 매우 시원하며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가 최상이며
플레이 중 바람이 어느쪽으로 부는지 모르기때문에 슬라이스,훅이 제멋대로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포레스트 힐 골프장

(18H 7,102야드 / 9H 3,373야드)
포레스트 힐 골프장은 동쪽 지역에 위치한 해발 400미터 산지형 골프장이다.
동부지역 골프장들 중에서도 멤버 관리가 가장 철저하기로 유명한곳으로
아무나 회원권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회원으로서의 자격 심사를 거치는데도 몇 개월이 소요되는 곳이다.
골프코스의 관리상태도 최상을 보이는데 최근에 새로 잔디를 깔아서 PGA대회가 열리는
어느 골프장에도 비견 될 수 있을 정도이다.
포레스트 힐 골프장 역시 이스트리지 처럼 산등성이에 위치해있는 골프장이기에 업다운의
기복이 심한 편이고
홀간의 거리도 멀어서 걸어서 돈다면 18홀을 돌기도 벅찬 곳이다.
포레스트 힐에서 가장 주목받는 홀은 파4의 11번 홀인데 티 마운드가 산 정상에 있고
그린은 저 밑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거리감을 상실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옆으로 강이 흐르고 전경이 뛰어난 포레스트힐에서도 최고라는 평을 받고있다.
중급정도의 실력자라면 코스공략에 적응하기 쉬워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쉬운코스 같으나 실제로 도처에 함정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바람이 많아서 시원하나 샷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험을 좋아하는 골퍼들에게는 좋은 장소다.












타트골프장(TAT필리피나스) KC필리피나

18 holes  6703야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한국 골프장과 아주 흡사해 라운딩하기 편한 골프장이다.
타트의 대부분 회원은 일본인이기 때문에 캐디들도 필리핀에서 가장 실력 있고,

친절한 캐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라운딩할 수 있습니다.
1994년에 필리핀 오픈이 열렸고,

200그루의 망고나무와 1,000그루의 코코넛 나무, 3,000그루 이상의 크고 작은 나무들로
둘러 쌓여있고 골퍼들에게는 수목원에서 골프를 하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이 든다.

공항에서 30분,라구나 지역에 이누에 세이치가 설계한 18홀 코스.
이곳이 바로 1994년에 필리핀오픈이 열렸던 타트 필리피나스 골프 컨트리 클럽 입니다. 
한국의 서비스나 분위기가 비슷해 한국 골퍼들이 편하게 여기는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클럽하우스, 사우나, 샤워룸, 레스토랑, 프로숍등의 시설을 완벽하게 갖췄을 뿐 아니라
캐디들도 실력이 좋고 친절한 인력으로 구성하여서 한국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페어웨이 주변에는 망고나무와 코코넛을 비롯해 크고 작은 나무로 조경이 돼 있어 골퍼들이
수목원에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줌니다.
구릉지대에 위치 하므로 바람의 영향도 있지만.... 
 캐디에게 조언을 구하며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써밋포인트 골프장

18홀 7100야드
써밋포인트 골프장은 18홀 챔피언쉽 코스로
산업의 중심지 바탕가스 리파시티에 있는 해발 37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에 의해 본인이 디자인한 전세계 골프코스 중
유명한 코스만을 재설계하여 다양한 골프 코스와 최상의 그린 페어웨이 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골프장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원한 날씨와 골프장 주변 전망이
골프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한국인 골퍼를 위한 한국인 전용 락커룸과 한식당이 갖춰져 있다.
숙소를 골프장 인근 호텔 또는 리조트 에서 할 경우 인근 말라라얏 골프장과 연계하여
골프일정을 구성하기에 아주 좋다.

홀마다 업다운의 페어웨이와 그린주변에 각각의 모양과 높이로 설계된 벙커가
골퍼로 하여금 정확한 샷으로 홀을 공략하도록 유도한다.
1번홀은 Spanish Bay, 3번홀은 Oakmont, 7번홀은 Seminole, 9번홀은 Royal Dormoch,
10번홀은 Winged Foot, 12번홀은 Augusta National, 14번홀은 St. Andrews,
16번홀은 Oakland Hills, 18번홀은 Habour Town 등 전세계 유명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말라라얏 골프장

27홀 로보(3451야드), 말리푼요(3533야드), 막쿠롯(3478야드)
필리핀 최고의 골프장이라 할수 있는 말라라얏 골프장은 각 9홀씩 27홀 규모로 관리 상태와
레이아웃이 최상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플레이를 하고 싶어하는 필리핀 최고의 명문 골프 코스입니다.
병풍처럼 드리워진 말라라얏 산 4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 헥타가 넘는 엄청난 면적에
사우나, 스파, 농구장 등의 종합 레저 타운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서 OB에 대한 걱정은 없으나 나무와 워터 해저드가 많아서
역동적인 언튤레이션과 함께 골퍼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골프장입니다.
전체적으로 조경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거대한 정원속에서의 골프를 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병풍처럼 드리워진 말라라얏 산 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며, 최적의 그린, 페어웨이 관리상태와
과학적으로 설계된 배수시설 역시 세계 100대 골프장 중 하나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유이기도하다.
전체적인 조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거대한 정원 속에서
골프를 치는 느낌을 줍니다.
60만평이 넘는 면적에 가족 종합 레져타운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클럽 하우스도크고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 골퍼를 위한 한식당(아리랑)도 있습니다.












리베라 골프장

36홀 LANGR COURSE:7.057야드. couples course:7.102야드
리베라 골프장은 해발 300m 위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은 파인애플 농장과 망고농장으로 둘러싸여 있어 비교적 시원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버뮤다 잔디로 이루어진 7,000야드의 페어웨이와 길이가 잘 정돈된 그린은
그림같은 구릉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모든 수준의 골퍼들을 만족 시킬수 있다.
세계적인 골퍼 버나드 랑거와 프레드 커플스가 설계한 독특한 두 코스는 이곳을 찾는
골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준다.
리베라 골프장은 마닐라 골프장들 중에 명문 코스에 속하며
특히 랑거 코스는 이글리지 골프장 다이 코스와 함께 어렵기로 유명한 코스이다.
부대시설이 매우 다양해서 골프를 하지 않는 나머지 가족들이 무료하지 않다.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야자수가 가득한 코스가 특징이며,
페어웨이 주변으로는 코코넛 나무와 망고 나무로 이루어져 있고
그린은 업다운이 심해 퍼팅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두 코스 모두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며 헤저드와 러프가 길다.
특히, 그린은 매우 빠르기로 정평이 나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이나, 그린에 업-다운이 심해서 3,4퍼터에서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프레드 커플스 코스 : 파4짜리 1번홀은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샌드벙커를 보고 공략한다면
의외로 쉬울수도 있는 홀이며, 처음 부딪치는 어려움은 주로 파4의 4번홀 이라고 할수 있다.
특히 9홀에서의 라운딩은 그린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한층 그 재미를 더해준다.

- 버나드 랑거 코스 : 프레드 커플스 코스에 비해 비교적 롱홀들이 어렵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린 주위에 샌드벙커가 많은 파 5의 5번홀과 그린이 서쪽으로 빠르게 흐르는 7번 홀은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할수 있다.











이스트릿지 골프장

18홀 7161야드
마닐라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50분 , 시내호텔 옵티가스에서 30분

멤버 위주의 예약
- 매년 필리핀 프로선발전
- 필리핀의 명문 골프클럽
시에라 산맥을 따라 해발 500고지에 위치
아열대기후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의 외부온도가 평균기온보다 4-5도 정도 낮으며
라구나 호수 인근지역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등의 영향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환경 갖춘 곳 입니다.

업 다운이 있는 편이다.
전 홀 중에는 8번홀이 가장 전경이 좋다
400야드가 넘는 파4홀이 많으므로 장타를 즐기는 골퍼들이라면 도전해 볼만 하다.









오챠드 골프클럽

36 HOLES / 11756 YARDS
총 36홀의 오차드콜프클럽은 철저하기로 소문난 회원제 골프장으로
현지 로컬도 플레이 하기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마닐라에서 40여분 거리의 적당한 위치에 1995년과 1996년 조니워커클래식이 개최되어
비제이싱, 닉팔도 어니엘스, 프레드커플스 등 유명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1997년엔 아시안 Q-School이 개최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신지애선수 및 유명 선수들의 겨울 전지훈련 캠프로 평이 높은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썬밸리 골프장

18홀 6700야드
선밸리 골프장은 구릉지에 위치하여 탁월한 전망과 신선한 공기 속에 쾌적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업-다운이 좀 심하지만 코스가 재미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거리는 좀 짧은 편이다.
페어웨이 및 그린 상태가 매우 좋으며, 아기자기한 코스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코스자체가 업-다운이 심하기 때문에 전동차는 필수이다.
포레스트힐 골프장과 바로 옆에 인접해 있다.












골프 여행 문의  02-555-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