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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코파리조트 |
아주경제=◆일본 코코파리조트(www.cocopa.co.jp)의 한국지사인 SGM에서 골프패키지 한정상품을 내놓았다. 이 골프투어는 초청행사로 진행하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81홀 라운드와 항공료 숙박비 온천이용료를 포함해 원이다. 일본 혼슈의 미에현에 자리잡은 코코파리조트는 72홀 규모의 양잔디 코스와 호텔(500실) 온천 등을 갖췄다. 조·석식은 무료이나 입장세와 점심비용은 별도다. 010-89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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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5-3031 / 010-89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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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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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문 골프장 코코피리조트 한국지사인 SGM(회장 김병주)이 파격적인 골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골프패키지는 SGM의 코코파리조트 회원권 출시기념으로
평균 기온 18도가 넘는 3, 4월에만 출시한 한시적인 시범라운드 성격이다.
겨울에도 따듯한 코코파리조트(www.cocopa.co.jp)는 일본 혼슈지역의 미에현에 자리잡은 코코파리조트는 72홀 골프장으로 객실은 500실, 노천탕을 갖춘 온천이 있다.
코스는 하쿠산 빌리지GC 36홀, 미에 피닉스GC 18홀, 미에 학산GC 18홀이다. 객실은 아젤리아 호텔, 샤토 피닉스, 통나무집인 코티지, 킹스팰리스 등이다.
클럽하우스가 있는 하쿠산 빌리지GC를 중심으로 호텔과 골프코스가 원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골프코스가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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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산 빌리지GC는 36홀로 킹코스와 퀸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킹코스는 조금 길고, 퀸코스는 아기자기하다.
미에 하쿠산GC는 프로 대회가 열리는 챔피언 코스로 수준급이다.
미에 피닉스GC는 하와이풍으로 야자수로 조경이 돼 있다.
페어웨이와 티잉 그라운드는 켄터키블루 양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다.
지형은 한국의 산악지형을 닮았으나 페어웨이는 업다운이 별로 없다. 평지에 가까운 홀이 많다.
도착하는 날 9홀을 돌고 난 뒤 맛보는 저녁은 만찬수준. 해물찜이나 샤브샤브, 해산물구이, 소고기 바비큐, 게요리, 프렌치코스 등 원하는 음식이 나온다.
4500엔 짜리치고 상당히 고급스럽다.
맛도 일품이다. 아침은 뷔페, 저녁은 일품요리가 제공된다.
입장세와 점심비용은 별도다. 문의 010-8911-3530
-코코파리조트 3박4일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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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코파리조트 |
일본 나고야 코코파리조트 72홀 골프장
4계절 이용
항공 매일 취항
온천과 함께 즐기는 편안하고 안락한 골프코스
편안한 객실
다양한 선택 식사
모든 것이 준비된 완벽한 골프장
오십시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일본 최고의 명문 『코코파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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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휴양리조트로 손꼽히는 『코코파리조트』는 일본 혼슈 중간에 있는 미에현에 위치해 있으며, 여름(8월)에는 기온이 약 26.6℃, 겨울(1월)에는 최저 기온이 2.9℃ 정도로 기후는 온화하다. 호쾌한 필드·고즈넉한 호텔· 일본 3대 명천 온천을 비롯하여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일본인도 즐겨 찾는 명문 휴양 리조트다.학산 코코파 리조트는 170만평의 대지 위에 사토 휘닉스 호텔·아자리아 호텔·코티지 등 3개의 숙박시설이 있다.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의 학산빌리지 골프클럽(36홀)·미에학산 골프클럽(18홀)·미에휘닉스 골프클럽(18홀) 등 3개의 골프클럽이 위치해 있고, 일본 3대 명천으로 꼽히는 사카키바라 온천이 함께 있어, 가족단위 휴양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TV드라마 ‘나쁜 남자’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에현을 대표하는 휴양 리조트 학산 코코파리조트는 ぐ藉?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30분 소요된다. 한국에서 나고야 국제공항까지는 약 1시간30분 소요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일본항공에서 인천~나고야 간 직항편을 매일 운항한다. 한편, 학산 코코파리조트 국내 공식대행사인 SGM은 국내 골프매니아를 위한 골프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학산 코코파리조트 골프클럽 72H
■ 미에 학산GC - 18H 무엇보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코스다. 완만한 경사가 레이아웃 된 18홀은 각각의 개성과 전략성이 돋보이는 본격 챌린지 코스로서 많은 골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평범한 라운드보다 도전과 성취를 즐기는 골퍼들이 좋아한다.
■ 미에 휘닉스GC - 18H 클럽하우스에서 울려퍼지는 음악 블루 하와이는 마치 하와이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불어 넣어 준다. 야자수 외의 나무들도 울창해 삼림욕을 하는 기분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 3개의 호텔과 일본 3대 명품 온천 ◈
■ 샤토 피닉스 호텔은 코코파 리조트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있다.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리조트 호텔이다. 객실은 44실로 리조트 회원 전용이다.
■ 아자리아 호텔은 진달래꽃의 외관을 형상화한 현대적이며 세련된 분위기의 호텔이다. 10층 높이로 49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어느 객실에서나 베란다가 있으며 골프장의 페어웨이가 내려다 보인다.
■ 코티지(미국식 별장형 통나무빌라)는 총 79동. 2인실과 4인실 두 종류가 있다.
일본 지방 최고의 먹거리 제공 코코파리조트에서의 최대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먹거리이다.
한편 코코파리조트에서는 한국인을 위해 현지에 한국인 전담 직원이 상주해 있어서 가이드가 없어도 공항에서의 미팅부터 리조트까지 편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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